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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극장판 애니메이션 존 번연의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6월 개봉 확정

기독일보

입력 2019. 04. 16 06:57  |  수정 2019. 04. 1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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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바이블’ 위대한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 최초 애니메이션 영화화!

천로역정
천로역정 포스터 ©CBS 시네마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기독문학 최고의 고전’, ‘제2의 바이블’로 불리는 세기의 베스트셀러 [천로역정]을 전 세계 최초로 애니메이션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6월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죄악으로 어두운 멸망도시에서 살아가던 ‘크리스천’이 우연히 접한 한 권의 책을 통해 알게 된 천국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험난한 여행을 그린 바이블 어드벤처인 셈.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이자 2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는 등 영문학의 시초가 될 만큼 뛰어난 문학적 가치와 수려한 문체를 가진 존 번연의 걸작 [천로역정]을 원작으로 한다. 모험과 구원의 여정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내 부모와 자녀, 모든 세대가 함께 봐야 할 크리스천 필람무비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또한 천국도시로 향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유혹과 고난에 맞서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통해 다음세대에게는 신앙으로 살아가는 삶의 나침반이, 기성세대에게 다시금 [천로역정] 안에 담긴 놀라운 비밀과 인생의 지침을 재확인시켜줄 웰메이드 작품으로 6월 극장가를 찾아올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멸망도시를 떠나 천국도시로 여행을 떠나는 ‘크리스천’의 모습이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 세대가 함께 떠나는 믿음의 여정’이라는 카피와 함께 주인공 ‘크리스천’이 어깨에는 무거운 짐을 지고 한 손에는 지도를 들고 길을 나서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주변에는 그를 유혹하는 세상잘난, 절망의 성 거인, 아첨쟁이 등의 캐릭터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어떤 다양한 모험과 사건들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300년 동안 전해진 위대한 유산 ‘천로역정’의 세계를 애니메이션으로 펼쳐낸 바이블 어드벤처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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