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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11.25 (토)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2022년까지 4조원으로 2배 확대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7. 18 17:25  |  수정 2017. 07. 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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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중소기업청이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따른 파장을 줄이이 위해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현행 2조원에서 2022년까지 2배 확대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청은 관계부처가 16일 합동으로 발표한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 지원대책'의 하나로 각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기청은 우선 현재 2조원 수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규모를 4조원으로 확충하고 정책자금 대출의 저금리(2.3~2.7%)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보증지원 규모도 18조원에서 2022년까지 23조원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민생에 영향이 큰 생계형 적합업종을 정부가 직접 지정하고, 중소기업 적합업종의 사업조정 권고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등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의 사업영역을 적극 보호하기로 했다.

중기청은 "정부의 지원대책에도 불구하고 업계를 중심으로 최저임금 인상 및 경영부담에 따른 불안심리가 확산될 수 있다"면서 "업계와 소통을 강화해 불안심리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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