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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월)

조성민 전 대표 "최순실 회장이 더블루K 소유"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2. 09 13:33  |  수정 2017. 02. 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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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조성민 더블루K 전 대표는 9일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더블루K의 실소유주라고 거듭 주장했다.

조씨는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2차 변론의 증인 출석에 앞서 '더블루K 실소유주가 최 씨이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것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조씨는 이어 심판정에서 "더블루K 대표 재직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사용자로 최서원 회장이 기재된 것이 맞느냐"는 청구인측 질문에 "맞다. 최씨의 급여를 받고 일했기 때문에 근로계약서를 최씨에게 보내주고 결재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자금 집행의 최종 결재자도 최씨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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