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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목)

[최복규 설교] "감사의 영을 부어주소서" (살전 5:14~24)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11. 10 23:47  |  수정 2017. 11. 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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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 11월 월례회 경건회 설교

최복규 목사
최복규 목사 ©기독일보db

성경 모두가 주옥같은 천부 하나님의 말씀이나 본문 14절~24절까지의 말씀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는 것이며, 성령님으로만 가능한 것이니 소멸치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면 주 예수님 강림하실 때까지 영과 혼과 몸이 온전히 보전되는데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를 부르신 이는 미쁘시니 이루어 주신다는 약속이다. 아멘!

너무 감격스럽고 좋은 말씀이 틀림없으나 예수님 말씀처럼 나무가 좋아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다.

내용을 보면 규모 없는 자, 약한 자, 악한 자까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며 인내하며 안위하고 붙들어 세워주는 선을 항상 쫓으라 하신다.

그리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명하신다.

더욱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항상' '범사' '쉬지 말라'는 단어이다. 이것은 일반 세상 상식으로는 물론 어떠한 성인군자도 불가능할 것이다.

어느 모임에서 강사님 왈 "평생 죽음의 사자 같은 암 병에 걸리지 아니하고 항상 기뻐하며 병상에 누워있지 아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이 있다." 모두 신기하여 귀를 기울이고 있는데 "암 병은 스트레스에서 옵니다. 스트레스를 안 받고 항상 기뻐하며 할 말 다하고 뛰어 다니며 외치면 됩니다." 내 자신부터도 비결이 무엇일까? 긴장하고 있는데 방법은 간단합니다. "미쳐버리면 됩니다."

"미친 사람들 암 병 걸린 것 보았습니까? 이것저것 묻고 따지고 입 다물고 누워 있는 자가 있습니까? 원망 불평 늘어놓고 울고 앉아 있습니까? 항상 부끄러워하고 우울증에 걸린 사람 있습니까? 항상 싱글벙글 뛰어다닙니다."

나는 크게 깨달았다.

미친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니다 사탄의 '영'이 침투하여 모든 생각과 언어 행동이 사탄의 작용이요, 인간 스스로가 아님을 우리는 잘 안다.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직 하나님의 성령 곧 그리스도의 충만한 성령의 권능만이 사탄도 인간도 우주만물도 제압할 수 있고 관리 통치할 수 있다.

우리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미쳐야 할 것이다.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손양원목사님처럼. . . . .

성경은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며 오직 나의 영으로 된다.(슥4:6) 하셨으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성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롬8:9)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요 생명의 법이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고 인간이 연약하며 할 수 없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다.

그리고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입증한다.(롬8:1-17)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령 충만으로 기도와 선행과 전도할 때에 일반 사람들은 '새 술에 취했다' '미쳤다'고 했다.

사도바울 같은 위대한 분도 복음 전도 할 때에 '두렵고 떨렸다' 했다.

전도할 때에 자신의 지혜와 지식으로가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고전 2:3-5)

그러므로 약속한 성령 권능을 받아야 전도의 증인 될 수 있으니 기다리며 기도하게 하신 것이 아닌가?(행 1:8)

그래서 120문도가 10일간을 합심 기도할 때 불 같이 바람같이 성령이 임하심으로 초대교회가 탄생된 것이 아닌가?

모든 신앙 행위는 성령으로만 가능한 것이요, 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성령 선물)로 된 것이요,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 로라.(고전 15:10-11)

예수님의 부활 후 첫 말씀이 성령을 받으라.(요20:21-22) 하셨고, 이것을 원하는 자들에게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3)

성령 충만이 아니고는 시간과 공간 사건을 초월하여 항상, 범사에 감사할 수 없으며 기도나 기쁨도, 선행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본다.

/글=한국복음주의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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