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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금)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국가안보 수호' 좋은대통령후보단일화국민회의 출범식 열어

기독일보 이철규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4. 04 12:33  |  수정 2017. 04. 0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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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총·새한국국민운동 애국시민 뜻 모아 출범

좋은대통령후보단일화국민회' 출범식
▲지난 3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YMCA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좋은대통령후보단일화국민회' 출범식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단일화회의 제공

[기독일보=정치] 보수진영의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집행위원장 박정수)와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새한국국민운동·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은 지난 3울 30일 오후 2시 종로구 YMCA회관 대강당에서 '좋은대통령후보단일화국민회의'(단일화회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단일화회의 박정수 공동운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체제의 근간인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지키고, 국가 안보를 기반으로 자유통일과 경제적 원융(圓融·융합통합)을 목표한 후보를 이야기하며 국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 될 수 있게 좋은대통령 단일화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단일화회의 박정수 공동운영위원장
▲지난 3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YMCA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좋은대통령후보단일화국민회' 출범식에서 박정수 공동운영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단일화회의 제공

단일화회의 서경석 공동운영위원장도 "이번 태극기 집회의 50만 명이 조직화가 되면 우리는 얼마든지 승리할 수 있다"며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한 가지는 '대통령후보공동정책자문단'을 구성하여 국민들이 자문단을 보고 신뢰하여 대통령후보를 지지 할 수 있는 일을 만드는데 주력할 것과 전국 사방에서 '좋은대통령후보단일화국민회의'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애국시민들이 단결하여 자원봉사운동에 참여한다면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서 위원장은역설했다.

단일화회의 서경석·박정수 공동운영위원장
▲지난 3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YMCA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좋은대통령후보단일화국민회' 출범식에서 공동운영위원장을 맡은 서경석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과 박정수 국단체총협의회 집행위원장이 나란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단일화회의 제공

다음은 좋은대통령후보단일화국민회의 창립 취지문이다.

<좋은대통령후보단일화국민회의 창립 취지문>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체제가 변혁될 수 있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사회는 보수정치세력이 기득권에 안주하는 동안 종북정치세력이 제도권에 진입하여 국가체제를 위협할 정도로 세력을 확장하였습니다. 드디어 이들은 박근혜대통령 탄핵이라는 정변을 통해 집권 시나리오를 현실화하고 있으며, 이에 대항할 애국세력은 대안 없이 지리멸렬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집권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아래서 통상적으로 일어나는 좌, 우의 정권교체가 아닙니다. 한미동맹은 와해될 것이고, 핵무장한 북한에 굴종, 퍼주기가 재개될 것이며, 자유시장 경제체제의 대 변환과 망국적인 복지 포폴리즘으로 국가경제는 쇄락할 것입니다. 종북세력은 사회전반에 걸친 체제변혁을 통하여 북한과 연방제 통일을 실현하고 종국에는 사회주의국가로 갈 것입니다.

이에 애국단체 및 국민이 한마음으로 가칭‘좋은대통령후보단일화국민회의(단일화회의)’를 설립하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종북집권 저지’ 시민운동을 전재하고자 합니다. 현 대선구도 아래서 종북집권 저지를 위해서는 애국세력의 대통령후보가 반드시 단일화가 되어야 합니다. 현실은 각자가 원하는 특정 후보를 고집할 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직 ‘종북집권 저지’와 애국후보 단일화에 전력할 것입니다.

우리 운동의 성공은 뜻을 같이하는 모든 애국단체와 국민이 함께 참여할 때 가능합니다. 여기에는 주도하는 세력도, 단체도 없습니다. 참여하는 모든 단체와 국민이 대표이고 주도세력입니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애국단체와 국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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