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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금)

포항 4.6 지진으로 주택피해 100여건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2. 12 16:54  |  수정 2018. 02. 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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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경북 포항시는 지난 11일 발생한 규모 4.6 지진에 따른 피해주민 보상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북구 일대를 중심으로 여진에 따른 피해신고를 접수한 뒤 읍·면·동 공무원이 현장 조사를 벌여 주택 파손 정도에 따라 보상 지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12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여진으로 현재 주택피해 신고는 100여 건에 이른다. 접수 기간은 피해주민 불만을 없애기 위해 두 달 정도 최대한 늘려 받기로 했다.

피해 조사가 끝나면 규모 5.4 본진 때와 마찬가지로 조금 파손 100만원, 반파 450만원, 전파 900만원을 지원한다. 단 이번에는 의연금 지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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