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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11.23 (목)

이란 최악 강진, 400여명 사망·7천명 부상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1. 14 14:19  |  수정 2017. 11. 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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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이란과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12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강진에 따른 사망자 수가 급속히 불어나면서 올해 발생한 지진 가운데 최악의 인명피해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란 정부에 따르면 지진 발생 18시간이 지난 13일 오후 4시까지 395구의 시체가 수습됐고 부상자는 최소 6천6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란 적신월사는 이재민이 7만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지진이 강타한 지역이 오지인 탓에 아직 구조의 손길이 닿지 않은 지역에 있는 이들도 많아 구조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망자의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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