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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수)

3월 중국인 입국자 42만명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4. 17 14:34  |  수정 2018. 04. 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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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사드 도입 여파로 급감했던 중국인 입국자 수가 1년여 만에 40만명대를 다시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법무부가 발표한 '3월 외국인 입국·체류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인 입국자는 42만8천명으로 전월(36만7천명) 보다 16.5%(6만1천명) 증가했다. 지난해 3월(37만9천명)과 비교하면 13.0%(4만9천명) 늘어난 규모다.

월간 기준으로 중국인 입국자가 40만명을 넘어선 것은 작년 2월(61만4천명)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작년 말까지 30만명 초중반대에 머물던 중국인 월 입국자는 올해 1월 32만2천명, 2월 36만7천명, 3월 42만8천명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해 12월 한중정상회담 이후 한중 관계가 개선된 데 이어 2월 평창동계올림픽, 춘절(설) 연휴 등이 회복세에 탄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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