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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일)

클래식으로 참된 힐링 전한 '주빌리 오케스트라'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seoksuha@cdaily.co.kr)

입력 2016. 07. 25 17:16  |  수정 2016. 07. 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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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클래식 힐링콘서트' 성황리 열려

주빌리 오케스트라
▲주빌리 오케스트라 ⓒ하석수 기자

[기독일보=선교] 주빌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한국 팀(이하 주빌리 오케스트라)이 22일 서울 길음동 주빌리 뮤직센터에서 클래식 힐링콘서트를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주빌리 오케스트라는 2기 멤버들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1월부터 크리스천 연주자들이 매주 모여 찬양과 클래식 곡들을 연습해 왔다.

일상에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된 이날 콘서트에서 총 11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 관객은 "너무 힐링이 되고 마음에 큰 평안과 쉼을 억고 가는 시간이었다. 찬양이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니 감동과 선율이 마음속 깊이 느껴졌다"며 "늘 우리가 치유받고 회복되길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다가오는 시간이었고, 귀가 너무 호강하고 마음과 정신이 새로워지고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무대에는 주빌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리더인 장은아 씨(비올라, KBS 관현악단 비올리스트)를 비롯해 우크라이나인인 안톤(첼로, 우크라이나 KHARKIV 국립 예술대학교 졸업, 홍주랑 씨(바이올린, 경희대 일반대학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졸업), 김사라 씨(피아노, 세종대학교 음악과 졸업, 미국 Joel Schoenhsls 교수 Masterclass 수료), 남희향 씨(플룻, 독일 음악학교 Musikschule Albersloh 교수), 오수영 씨(비올라, 독일 뷔르츠부르크 음악대학 석사 졸업), 김예람 씨(바이올린, 성신여자대학교 기악과 4학년 재학)가 연주자로 올랐다.

주빌리 오케스트라의 리더인 장은아 연주자는 "올해 1월부터 매주 1회씩 연습을 꾸준히 해왔다. 아직 조금 미진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연주였다"며 "한국은 오케스트라 멤버들이 많이 세워졌는데 아직 지휘자가 없다. 다음번에는 지휘자를 세워서 더욱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빌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주빌리 코리아(대표 이형민)가 펼치고 있는 7개 사역 분야 가운데 하나다. 주빌리 코리아는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댄스와 코러스, 워십, 엔터테인먼트, 스쿨, 키즈스쿨 분야에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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