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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금)

제14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수상자 확정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4. 20 00:07  |  수정 2017. 04. 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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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배진기 목사, 교육자 말테리노 교수, 선교사 장한업 목사

[기독일보] 성령역사를 실천하는 성령의 사람들이 받는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수상자가 목회자, 교육자, 선교사 3개 부문에서 선정됐다.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이사장 안준배 목사,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 홀리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심사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창립 28주년을 기념하여 제14회 홀리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목회자부문 배진기 목사(포항안디옥교회), 교육자부문 말테리노 교수(루터대학교), 선교사부문 장한업 목사(타이페이순복음교회)이다.

목회자부문 수상자 배진기 목사는 포항안디옥교회를 개척하여 2000여 성도를 이루었고 34년간 시무하고 있다.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 총회장, 포항시 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에 기여하였다.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제28대 대표회장으로 성령운동을 통한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을 주도하였다.

교육자부문 수상자 말테리노 교수는 루터대학교 신학과 실천신학 교수로 루터의 개혁신학을 전수하고 있다. 독일 기독교 바이에른주 루터회 선교회의 파송으로 기독교한국루터회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독교한국루터회 교회개발원 원장을 맡아 한국교회를 위해 봉사고 있다. 2016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 포럼에서 발표한 “마르틴 루터와 한국교회 개혁”을 포함하여 독일인의 시각에서 본 한국과 한국교회에 대한 다수 논문을 발표하여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나아갈 개혁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선교사부문 수상자 장한업 목사는 타이페이순복음교회 선교사로 파송받아 26년동안 사역하고 있다. 대만 11개 대도시에 교회를 세우고 대만순복음영산신학원을 설립하여 현지인 사역자를 양성하여 교회개척과 부흥에 필요한 일꾼을 배출하고 있다. 아시아성도방한성회를 매년 개최해서 전 세계에 흩어져 사는 중국인들이 한국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영성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섬기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아세아성도방한성회를 통한 중화 디아스포라 선교연구’에 대한 논문을 써서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 교회와 중국 교회의 교량역할을 감당하여 중국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이루는데 기여하였다.

한편 본 상은 해당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업적을 이룬 성령의 사람들에게 시상하고자 제정되었다. 길선주 목사를 통하여 발현된 1907년 성령운동을 계승하여 한국교회 정체성을 세우며 기여하고자 상의 명칭을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The Holy Spirit's Man Medallion)으로 정하고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제14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은 2017년 5월 25일(목) 오후1시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장, 상패, 메달과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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