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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금)

한미 안보수장 첫 회동, 핫라인 구축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4. 13 13:45  |  수정 2018. 04. 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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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한미 양국 안보수장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신임보좌관이 12일(현지시간) 오전 일찍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만남은 볼턴 보좌관의 지난 9일 취임에 따라 양국 안보사령탑 간 핫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상견례'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특히 4·27 남북정상회담과 5월∼6월 초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 방법론에 대한 북미 간 이견이 노출된 가운데 한미 간 접점모색이 이뤄진 것으로 보여 그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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