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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09.24 (일)

"통화전쟁에 원화 5% 절상, 올들어 신흥국 중 두 번째"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2. 06 12:09  |  수정 2017. 02. 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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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새해 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달러 약세 선호 발언 이후 달러 강세가 주춤하면서 원화 가치가 달러 대비 5% 가까이 절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6일 신흥국으로 분류된 22개국 통화를 대상으로 연초 이후 달러 대비 절상률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의 원화가 4.87%로 두 번째로 높다고 밝혔다.

절상률이 가장 높은 통화는 폴란드의 즈워티로 5.12%에 이른다.

우리나라 원화 다음으로는 브라질 헤알화가 4.6%로 뒤를 이었고, 페루 솔 4.49%, 칠레 페소 4.21%, 타이완 달러 3.84% 등 순이다.

중국 위안은 달러보다 1.36% 높아졌으며 필리핀 페소(-0.03%), 홍콩 달러(-0.04%), 터키 리라(-3.88%) 등 3개국 통화 가치는 오히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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