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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목)

전병헌 측근 횡령액 5억대로 늘어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1. 22 14:32  |  수정 2017. 11. 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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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측근들이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빼돌린 것으로 추정되는 돈의 규모가 5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e스포츠협회에 석연치 않은 자금 후원을 한 기업이 롯데홈쇼핑 말고도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전 전 수석과 측근의 뇌물수수 혐의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최근 e스포츠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회계장부 등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런 정황을 확보하고 뇌물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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