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을 선택하세요.   기독교 일반 cls
에디션 설정
Christiandaily.co.kr
2017.11.18 (토)

日외무상 "주한 일본대사 한국 복귀시점 미정"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1. 10 14:33  |  수정 2017. 01. 10 14:33

Print Print 글자 크기 + -

[기독일보=국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9일(현지시간) 부산 소녀상 설치 항의 표시로 일시 귀국한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 등의 한국 복귀 시범에 대해 "미정"이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그는 방문지인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혀 나가미네 대사 등의 복귀 시점은 한국에 대한 4개항의 제재조치에 대한 한국측의 대응을 지켜본 뒤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한국 야당 등에서 위안부 합의 파기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합의는 세계가 평가하고 있다"고 반박하며 "한국측은 소녀상 철거를 포함한 합의를 이행해야 한다"고 재차 요구했다.

Print Print 글자 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