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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토)

이학재 "통합에 힘 보태겠다" 잔류 선언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1. 11 15:53  |  수정 2018. 01. 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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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탈당설이 돌던 바른정당 이학재 의원이 11일 당 잔류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바른정당에 남아 진통 속에 있는 통합신당 출범에 힘을 보태고, 통합신당이 국민의 마음속에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장한 각오로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바른정당을) 창당하며 시도한 보수개혁의 중차대한 과업을 여기서 접을 수밖에 없는지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다. 최근 여러 날 동안 자신에게 묻고 또 물었다"며 그간 거취 문제를 놓고 고심이 깊었음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끝까지 바른정당 창당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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