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션을 선택하세요.   기독교 일반 cls
에디션 설정
Christiandaily.co.kr
2017.12.18 (월)

이집트 모스크 잔혹한 테러…230여 명 사망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1. 25 17:01  |  수정 2017. 11. 25 17:01

Print Print 글자 크기 + -

[기독일보=국제] 24일(현지시간) 이집트의 시나이반도에 있는 한 이슬람 사원에서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는 최악의 테러 공격이 벌어져 최소 235명이 숨지고 120여 명이 다쳤다.

IS로 추정되는 무장괴한 40여명은 네대의 지프에 나눠타고 나타나 사원을 둘러싼뒤, 먼저 사원안에 폭탄을 터트리고, 모스크 안에 있거나 탈출하려는 신도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괴한은 거리의 차량에 불을 낸 뒤, 모스크와 연결된 도로를 막고, 이집트 정부군 차량의 출동을 지연시켰다. 이집트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들은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

이번 사건은 이집트 역사상 최악의 단일 테러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Print Print 글자 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