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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화)

'징역 5년' 이재용 부회장, 1심 불복해 법원에 항소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8. 28 14:04  |  수정 2017. 08. 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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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뇌물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했다.

이 부회장 측 변호인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아울러 삼성 미래전략실 최지성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도 이날 변호인을 통해 항소했다.

앞서 이 부회장 측 송우철 변호사는 이 부회장 등의 선고 직후 취재진과 만나 "1심의 법리 판단과 사실인정, 모든 것을 법률가로서 도저히 수긍할 수 없다"며 즉시 항소할 뜻을 밝혔다.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조만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미르·K재단 출연금 등 1심이 무죄로 판단한 공소사실에 대해 항소심에서 반드시 유죄 판단을 받아내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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