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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토)

[이동규 칼럼] 부부와 자녀를 위한 일반적 상식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editor@cdaily.co.kr)

입력 2017. 07. 03 18:44  |  수정 2017. 07. 0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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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통한 기독교교육(11, 12)

이동규 목사
▲이동규 목사(앵커한인교회 담임)

11) 부부와 자녀를 위한 일반적인 상식들에 관하여

‘좋은 부모 행복한 가정’이라는 웹사이트가 있다. 여기서는 부부에 대한 것과 자녀교육에 필요한 일반적인 상식과 여러 가지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하여 먼저 부모가 배우면 좋을 것 같다. 주의사항은 그 내용들을 통하여 자녀에게 강요나 좋다고 복사해서 여기저기 부쳐 놓고 누가 읽어야 돼 하는 마음은 버리고, 부모가 먼저 배우도록 한다.

부모를 교육하는 것은 부모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효과적인 자녀양육을 위한 방법을 찾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챨스 셀은 부모의 자녀에 대한 영향력의 모범을 언급하는데, “부모는 자녀의 성숙한 삶의 본보기가 되어야 하며, 부모의 본보기는 자녀의 삶에 중요한 힘이 된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자녀를 위한 부모들의 교육은 꾸준히 개발되어지고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

12) 신앙적으로 양육하기 위한 것
가정에서 전인적인 기독교 교육을 위하여 자녀를 위한 부모에게 필요한 교육과 그 후 자녀와 함께 가정에서 이루어나가야 할 것으로 분류하여 볼 수가 있다.

■자녀를 위한 부모에게 필요한 교육
 특히 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한 신앙적인 교육은 많이 힘들어하며 무엇을 어떻게 이루어나가야 하는지 난감해 하는 부모들이 상당히 있다.

이 경우 부모들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자료들을 교회가 먼저 부모에게 소개와 아울러 방법적인 면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가정에서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녀를 위한 부모교육
▲자녀를 위한 부모교육 ©이동규

첫째, 자녀의 전인적인 기독교 교육을 위한 세미나로 시작한다.

둘째, 소그룹으로 자세하게 성경공부와 아울러 자녀 교육을 위한 성경적인 도서들을 택하여 같이 읽는다.

셋째, 집에서 읽고 와서 소감과 아울러 느낀 점을 이야기 하며 한 가지씩 습득한다.
가정에 돌아가 배운 대로 하면서 실수한 것은 그 다음 주에 와서 서로 이야기 하고, 토론하며 배워가는 방식을 가지고 할 수 있다.
넷째, 소그룹 워크숍도할 수가 있다. 또한 부모가 먼저 영화나 드라마를 함께 보고 느낀 점을 토론하며, 성경적인 것과 잘못된 것들을 구분하는 분별력을 키워준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할 때 자연스럽게 자녀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다.

여기서 주의 사항은 부모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려 들지 마라. 비슷한 나이의 자녀를 둔 부모나 이미 경험을 한 부모와 전문가들을 통한 온라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회 웹사이트에 한 코너를 만들던지 전문가들의 사이트를 소개할 수도 있고, 다른 교회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도 소개할 수가 있다.

교회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여 자녀를 위한 부모교육이 선재되어야 한다.

기독교 가정교육 주의사항
▲기독교 가정교육 주의사항 ©이동규

■ 이동규 (DONG KYU LEE) 목사는...
▷한국에서 칼빈대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신학 석사)과 아주사페시픽대학(기독교교육학 석사)을 거쳐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LIFE UNIVERSITY와 WORLD CHRISTIAN UNIVERSITY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앵커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CHONGSHIN UNIVERSITY THEOLOGICAL SEMINARY 총장 및 ALL THE NATION INTERNATIONAL EVANGELICAL GENERAL ASSEMBLY 총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전인적 기독교교육>(2015.11. 밀알서원 펴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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