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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일)

[이동규 칼럼] 한국, 한국인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3. 09 16:54  |  수정 2018. 04. 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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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인교회 이동규 목사
앵커한인교회 이동규 목사

오늘날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수도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이 유명해져있다. 그 첫째는 K POP 으로 인하여 유명하여 졌으며, 둘째로는 남북대립으로 분단된나라가 유일하게 한국만 있을 뿐만아니라 북한의 핵무기로 인하여 한국을 모르는 시람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아쉬운것은 한국문화에 대해서는 많은 외국인이 모른다. 여러나라에서 음식문화 알리기를 한다고 하지만 하나의 형식적인 것에 지나칠뿐이다. 음식이라고 해야 불고기와 삼겹살과 소주와 치맥과 김치 몇가지 정도일것이다.

대힌민국 내에서도 전통작인 음식을 찾아보고, 먹어보기가 힘들정도로 퓨전음식이 많이 발달되었다.

성산일출봉 역시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고 엄청크게 글씨가 쓰여있다. 도대체 몇개나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는지 모른다. 한국방송에서 한번도 들어본적도 없을 뿐아니라 한국에 대한것을 홍보하는 것도 제대로 본적이 없다. 기껏해야 올림핍픽을 할때나 아니면 한국에 좋지 않은 큰문제들이 있을때만 외국방송에서는 난리법석들이다. 그러기에 오히려 좋은것보다도 나쁜것을 더 많이 접하게 된다.

성산 일출봉을 올라가기위하여 차를 파킹하고 매표소를 가니 매표소는 7시에 열기에 문을 닫히고 일출을 보기위한 사람들은 그냥 올라간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일출을 보러간날 날씨기 흐려 일출을 보지 못하고 내려왔다.

출출하고 목이말라 어디 요기할때가 없나 아무리 찾아도 문을 연곳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약간의 섭섭한이라고 할까 관광명소라고 자랑하는데에 구멍가게도 열지 않고, 음식점도 열지 않았다는 말이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되었다.

참으로 아쉬운 것 몇가지가 성산일출봉을 보면서 눈에 들어왔다.

첫째로는 허가받은 건물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바닷가 맨 아래에 해녀의 집이라는 건물이 세워져 있다. 그곳을 내려갈려면 엄청길 계단을 내려가야 하고 올라올려면 까마득힌것 같다. 그것보다도 더 놀라게 바라보고, 인상을 찌프리게 만든것은 한쪽에 쓰리기 봉투들을 잔뜩 쌓아놓았다는 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그 길고긴 계단을 올라와 버리기는 맘무하고 파도라도 쳐서 물이 덮치면 파도에 쓸려내려갈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과연 이러한 모습이 옳은 것인가? 환경보호를 부르짓으면서 길거리에 쓰레기통을 없애버린 힌국의 뒷면의 모습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겠지 하는 곳에 쓰레기들이 잔득샇여있으니 말이다. 이것은 환경을 깨끗히하기보다 오히려 환경과 바다를 오염시키는 것으로서 문제가 없는가를 생각하고 시정해야 할것이다.

둘째로는 상산일출봉을 보고 둘러보는데 던킨도너츠, 맥도날드, 스타벅스가 눈에 들어왔다. 최소한 관광지리면그곳의 토속음식이리든가? 그곳의 토속적인 음료수들을 파는 곳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아 든다. 외국인과 젊은이들을 배려한다고 하지만 관광지에서 토속음식과 음식문화와 전통적인 관광상품들을 진열과 더불어 단순히 구경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극장과 같이 한곳에 꾸며놓고 성산알출봉에 대한 역사적인 것과 영상을 소개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한국이 소중하게 여기고 관광객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한국을 알리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광광지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관광객들이 돌아가 기억에 남아 다시 찾던지 아니면 다른사람들에게도 소개를 하게 될것이다.

이러한 관광지에서 한국의 토속 음식과 한국 전통문화와 고유의 음료수를 외국인과 젊은이들에게 전달하고 가르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셋째로 제주도에서는 특히 일기예보를 지속적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일출을 보기 위하여 수 많은 계단을 올라 갔지만 날씨기 흐려 아무 것도 볼 수가 없다면 시간들여 올라간 것이 너무나도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기껏 볼 것이 새벽에 찾아가 일출을 보는 것인데 땀흘리며, 애써서 올라간 보람이 없을 것이다.

도대체 무엇이 있길래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는지도 모를 것이다.그렇디면 하나의 예를 들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오늘 몇시부터 몇까지는 날씨기 흐려 일출은 볼 수가 없습니다. 라는 기상청의 예고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관광객들이 다른 일정들을 잡을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한국, 한국인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가? 관광지로서의 변모도 한곳에 한가지만 보는것 시간을 많이 들여 기껏 가보았자 별볼일이 없다면 그 무엇하랴? 그것이 과연 관광지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갖춘것이라고 생각할까? 국회의원이나 시의원들이 국민이 피땀을리고 살을 깍아가면 돈을 벌어 세금을 낸돈으로 다른나라들을 돌아보고 관광과 술집과 놀음판만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단 한가지라도 제대로 눈여겨 보고 내나라에가서 무엇을 어떻게 적용하여 새롭게 만들고 꾸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국민들이 수입을 올려 편안하게 살아가며,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게 할까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보여 줄것이 없고 서비스 정신도 없고 먹거리도 시원찮고 기껏 유네스코 등재 큰 글씨만 보여주길 원한다면 관광지로서의 면모는 사실상 값어치가 없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데 대충 음식점을 차려 대충 음식을 만들어 팔고 관광객이니 오던말던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면 한국의 관광지는 폐허가 될것이다. 올바른 것과 제대로 된것을 한국과 한국인들은 보여주기를 바란다. 허울좋은 빈껍데기, 겉은 회칠한 무덤처럼 이쁘게 해놓았지만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은 더럽고 추잡하고 너저분한것이 쌓여 있다면 버림받을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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