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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금)

"한국, 은퇴대비 연소득 10.2% 저축"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2. 05 12:59  |  수정 2017. 12. 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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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한국 투자자가 은퇴자산을 마련하기 위해 평균적으로 연소득의 10.2%를 저축하고 있으며 스스로 이는 충분하지 못한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슈로더가 지난 6월 한 달간 30개국 2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한국 투자자 가운데 은퇴한 응답자의 100%가 저축을 더 늘렸어야 했다고 답했다.

또 한국 투자자들은 은퇴 이후에 편안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현재 수준보다 조금 더 높은 연소득의 12.5% 정도를 저축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한국에서는 507명의 개인 투자자가 이번 조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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