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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수)

[윤요셉 칼럼] 교만은 패망의 선봉(先鋒)

기독일보 김경원 객원 기자 (kkwwon0691@naver.com)

입력 2017. 05. 17 11:42  |  수정 2017. 05. 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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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교회 윤요셉 목사
▲윤요셉 목사(모리아교회 담임)

[기독일보=칼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는 화 있을진저 화 있을진저 네가 모든 악을 행한 후에 너를 위하여 누각을 건축하며 모든 거리에 높은 대를 쌓았도다”(겔 16:23~24)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잔인(殘忍)함과 죄악(罪惡)들, 그리고 각종 불의(不義)들은 하나님의 눈(眼)길을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악(惡)한 일이 일어날 때도 반드시 그곳에서 간섭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악인(惡人)들이나 불경건(不敬虔)한 나라들을 사용하시여 당신의 자녀들과 그 나라들을 징계(懲戒)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를 통하여 영원한 목적(目的)을 이루실지라도 그들(악인, 불경건한 나라)에게는 자신(自身)들이 행한 대로 헤아림을 받게 하십니다. 즉, 때가되면 반드시 징벌(懲罰)을 내리신다는 말씀입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살지 않는 세상적인 사람들은 교만(驕慢)함이 가득합니다.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의 심령(心靈) 속에는 정직(正直)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교만으로 가득 찬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屈服)하기를 거부(拒否)합니다.

그러한 세상적인 사람들은 하나님의 권능(權能)의 팔 아래서 자기 자신을 결코 낮추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는 길(道)이요, 진리(眞理)요, 생명(生命)이 되지만, 교만한 사람들에게는 화(火)와 죽음(死亡)이 뒤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인 우리 크리스천들의 슬픔(哀)과 고통(苦痛)을 결코 외면(外面)하시지 않는 분이십니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심령(心靈) 안에 계시고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內)에 거한다면, 그것이 바로 교회(敎會)의 중요한 한 부분(部分)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體)을 이루는 구성원(構成員)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 가운데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알든지 모르든지 간에 분명한 목적(目的)이 있으시기에 우리들은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約束)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당장에 우리들에게 입장(立場)과 형편(形便)에 문제가 있을지라도 그분은 약속의 하나님이시기에 분명히 합력(合力)하여 선(善)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크리스천들의 때(時)는 매사가 하나님의 결정(決定)에 달려 있음으로 우리들의 모든 삶의 때를 그분만이 주관(主管)할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으로 인내(忍耐)하며 참고 기다립시다. 그러면 그 어떠한 두려움과 의심(疑心)들을 믿음으로 물리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크리스천들이 온전한 믿음으로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이 하나님 자신만큼 확실하기 때문임을 잊지 말고 기억(記憶)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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