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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10.22 (일)

공무원 육아휴직수당, 첫 3개월간 2배로 증액…포퓰리즘 어디까지?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8. 01 13:51  |  수정 2017. 08. 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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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의 퍼주기 정책, 어디까지?

[기독일보=사회] 9월부터 공무원의 육아휴직수당이 시작일부터 3개월에 한해 2배로 오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인사혁신처는 1일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무원의 육아휴직수당으로는 월봉급액의 40%(상한액 100만원∼하한액 50만원)가 1년간 지급된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육아휴직 시작일로부터 3개월은 월봉급액의 80%(상한액 150만∼하한액 70만원)가 지급되고, 이후 기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지급된다.

공무원 육아휴직수당은 2001년 처음 도입돼 월 20만원을 정액으로 지급하다가, 2007년 50만원, 2011년부터 기본급의 40%(상한액 100만원)로 인상됐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분야의 육아휴직수당 첫 3개월 증액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개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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