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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금)

MS '윈도우 10' 7월 29일 서비스…액티브X 없애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입력 2015. 06. 02 06:18  |  수정 2015. 06. 0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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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 체제(OS) '윈도우 10'이 오는 7월 정식 서비스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7월 29일부터 전세계 190개국에서 공식 서비스한다고 1일(현지시간) 오전 밝혔다.

윈도우 7 및 윈도우 8.1 사용자들은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다만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 윈도우8/8.1 엔터프라이즈, 윈도우 RT/RT 8.1 등 일부 버전은 일반 사용자용 무료 업그레이드에서 제외된다.

윈도우 10은 새로운 인터넷 창(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탑재했다.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관문이었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11 버전까지 나왔지만 이번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출시로 당분간 업데이트는 없을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가 액티브X를 지원하지 않는 점도 윈도우 10의 큰 특징이다. 전작에서 사라져 이용자들의 불만을 산 '시작 버튼'은 기본 기능으로 부활했다.

무료 악성코드 방지 기능 '윈도우 디펜더', 사용자 개인 일정을 음성과 텍스트로 알려주는 디지털 비서 '코타나', 생체 인증으로 비밀번호 입력 없이 로그인할 수 있는 '윈도우 헬로우'도 눈에 띈다. 윈도우 헬로우를 이용하려면 지문인식기 등을 별도로 갖춰야 한다.

이밖에 윈도우 10은 디지털 필기와 공유에 최적화된 기능을 지녔다.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에 실시간으로 주석을 추가하거나 엑셀에서 터치 만으로 통계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테리 마이어슨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부사장은 "윈도우 10은 개인화된 컴퓨터 경험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이라며 "개인 정보 보호와 디지털 필기 추세에 맞춰 관련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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