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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월)

예장 합동해외총회 임원 및 노회장 연석회의 개최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9. 02. 26 16:24  |  수정 2019. 03. 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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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해외총회(총회장 박요한 목사)가 총회임원 및 노회장 연석회의를 지난 25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갖고, L씨 연구보고서와 P씨 연구보고서를 재조사 한 결과를 보고 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해외총회(총회장 박요한 목사)가 총회임원 및 노회장 연석회의를 지난 25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갖고, L씨 연구보고서와 P씨 연구보고서를 재조사 한 결과를 보고 받았다. 그 결과, 임원 및 노회장들은 이들이 예수님의 자존성을 부인하고, 잘못된 삼위일체관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고를 그대로 받아들여, 만장칠치로 이단성 및 교류금지를 결의했다.

L씨에 대한 연구조사한 결과 ▶2017년 예장합동 이단성 교류금지, 2017년 예장고신 참여금지, 2018년 예장백석 예의주시 결론 ▶오늘날도 특별계시가 지속되고 십자가 복음과 부활 복음을 이원화, 하늘 성소가 실제로 존재하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후 실제로 하늘 성소로 들어가 다시 피를 뿌린다고 주장 ▶예수님의 자존성을 부인하는 잘못된 삼위일체관 등이 지적됐다.

P씨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재조사한 결과 ▶P씨를 비롯한 일부 인사들이 온라인 여러 곳에서 그릇된 삼위일체론을 발표 ▶예수의 자존성을 부인하고 성령 여호와 되심을 부인 ▶칼빈 당시 반 삼위일체론으로 정죄 받고 화형 당했던 세르베투스의 사상과도 유사하며, 오늘날 이단인 '여호와증인'의 주장과도 비슷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한편 이러한 보고와 연구결과로 해외합동총회 총회임원과 노회장 연석회의는 만장일치로 두 사람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류금지를 결의했다. 이와 함께 동 연석회의는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정철옥 목사)에 연구조사 의뢰를 하고, '삼위일체 및 특별계시'란 주제로 공청회를 청원했다.

공청회는 오는 2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서 서철원 박사(한영대 석좌교수)과 토마스 리 박사(버지니아크리스찬대학교 총장)를 강사로 해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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