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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월)

예성, 아프리카지방회 평생교육과 지방회 총회 개최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9. 25 19:44  |  수정 2017. 09. 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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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원교 목사) 아프리카지방회 평생교육이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스텐버그에 위치한 노블팜스 선교센터에서 열렸다.
©예성 총회 제공

[기독일보]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원교 목사) 아프리카지방회 평생교육이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스텐버그에 위치한 노블팜스 선교센터에서 열렸다.

“성결의 복음교회의 영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16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금번 평생교육 기간 동안에는 첫째날에 개회예배, 나눔과 기도, 영성집회가 있었으며, 둘째날에는 강의와 교제의 시간, 지방회 총회가 있었고, 그리고 마지막 셋째날에는 간담회와 폐회예배를 드림으로 일정을 마쳤다.

첫째날 이원준 선교사(직전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는 이강춘 목사(교단총무) 의 설교, 노윤식 목사(해선위 부위원장)의 축사, 조영선 목사(참사랑교회 원로)의 축도가 있었다. 이어 같은 날 밤, 조성수 선교사의 사회로 열린 영성집회에서는 유미현 선교사의 기도를했으며, 이강춘 목사가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그리고 둘째날 강의시간에서는 조영선 목사가 “선교사와 목회자의 구별” 노윤식 목사가 “성결교회 선교정책과 사중복음”이라는 제목으로 참서자들에게 강의를 했다.

둘째날 저녁식사 후에 열린 지방회 총회에서는 ▶회장 신병수 ▶부회장 김금훈 ▶서기 백승렬 ▶회계 김영준 선교사가 임원으로 선출되어 한 회기 동안 지방회를 위해 봉사하기로 했다. 이어 마지막날 오전에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서로 기도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임 지방회장 신병수 선교사는 “성결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아프리카 땅에 성결운동의 씨앗을 미력하나마 열심히 심고 있다”며 “선교사라는 호칭에 부끄럽지 않도록 주어진 사명을 늘 마음 속에 새기며, 예성 선교사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사역하겠으며, 깊은 정성으로 후원해 주시는 모든 성결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아공 방문자 일행은 안디옥교회에서 세운 메리팅교회와 성현교회에서 세운 더비교회를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케이프타운에서는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선교팀 속에 사역하는 백승렬 선교사의 그린 빌리지교회 방문과 파알지역에서 사역하는 김경래 선교사와 교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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