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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토)

안보리 '예루살렘 수도 백지화 결의' 실패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2. 19 10:26  |  수정 2017. 12. 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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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는 모든 결정을 백지화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 채택이 실패했다.

안보리는 18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예루살렘 결의안'의 채택을 시도했다.

15개 이사국 가운데 14개국이 찬성했고, 유일하게 미국이 반대하며 거부권을 행사했다. 미국의 안보리 거부권 행사는 6년여만의 처음이다.

결의안이 채택되려면 미국·중국·러시아·프랑스·영국 등 5개 상임이사국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상황에서 15개 이사국 가운데 9개국 이상 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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