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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금)

국민 10명 중 8명 "연명의료 않겠다"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0. 30 16:10  |  수정 2017. 10. 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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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항암제 투여,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인공호흡기 착용 등의 4가지 연명의료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김광환 건양의대 병원경영학과 교수팀과 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은 지난 2016년 9월 20세 이상 성인 346명(남성 133명·여성 213명)을 대상으로 연명의료에 대한 희망 여부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세부내용을 보면 '항암제 투여 거부'(79.2%), '심폐소생술 거부'(77.2%), '혈액 투석 거부'(82.4%), '인공호흡기 착용 거부'(80.1%) 등으로 4가지 연명의료 모두 거부 의사를 밝힌 사람이 찬성 의견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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