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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일)

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 축하 개막공연‘베들레헴 찬양대의 밤’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4. 18 16:32  |  수정 2018. 04. 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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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저녁 7시 30분에 CCMM 빌딩 지하 영산아트홀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의 수많은 찬양대(약 1500명) 중 주일 2부 대성전 예배를 담당하고 있는 베들레헴찬양대(찬양대장 이천수 장로, 지휘 윤의중 교수)와 찬양위원회(위원장 이상준 장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16일 저녁 7시 30분에 CCMM 빌딩 지하 영산아트홀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의 수많은 찬양대(약 1500명) 중 주일 2부 대성전 예배를 담당하고 있는 베들레헴찬양대(찬양대장 이천수 장로, 지휘 윤의중 교수)와 찬양위원회(위원장 이상준 장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0주년 행사단(행사위원장 김규범 장로) 주최, 순복음나눔센터(센터장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준희 부목사)의 후원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 축하 개막공연인 ‘베들레헴찬양대의 밤’이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날 앞서, 축하의 글로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는 올해는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며, 60년 역사 동안에 오늘날과 같은 큰 부흥의 역사를 이룰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찬양은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노래하는 의미이고, 늘 우리의 생활 가운데 감사함으로 찬양이 넘쳐나길 바란다며 교회 창립 60주년과 교회의 부흥과 선교에 더욱 힘쓰길 당부하며 관계자 모두의 감사와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찬양위원장 이상준 장로의 찬양대 소개와 순복음나눔센터장 남준희 목사의 기도가 이어졌고, 1부로 오페라가 시작이 되었다. ‘Toreador Song(투우사의 노래)’, “Il bacio(입맞춤)”, ‘Il Lamento di Federico(페데리코의 탄식)’, ‘Sull’aria(저녁산들바람은 부드럽게)’, “Il barbiere di Siviglia(세빌리아의 이발사)”, ‘AH, Je veux vivre(아 꿈속에 살고 싶어요!)’, ‘Dein ist mein ganzes herz(그대는 나의 모든 것)’등의 곡들이 세계 정상급 실력의 성악가 7명(황윤미, 김인숙, 함상미, 강동명, 이명현, 진정훈, 정태준)과 피아노 연주자(정혜영, 유은정)들에 의해 천상의 하모니로 기쁨과 슬픔, 애환과 고통 등을 담아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부로는 찬양의 순서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시작으로 ‘거룩한 악기’, ‘너는 내 것이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있으니’의 곡들이 순서대로 불리어졌고,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Verdi(베르디)의 La Traviata(라 트라비아타) - 축배의 노래(Ne`lieti Calici)”를 앵콜 곡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베들레헴찬양대의 밤’을 통하여 창립 60주년 기념의 그 서막을 올렸으며, 오는 5월 창립60주년을 기념한 본격적인 축하 행사를 불과 한 달 남겨놓고 있다. 이에, 전 성도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계속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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