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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수)

美, 중국 알루미늄 판재에 관세 폭탄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4. 18 17:26  |  수정 2018. 04. 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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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미국 상무부는 17일(이하 현지시간) 중국산 알루미늄 판재(common alloy aluminum sheet)에 최대 113%의 상계 관세를 부과하기로 예비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중국산 알루미늄 판재가 보조금을 받고 미국으로 수입됐다고 보고 이같이 판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국 기업들엔 31.2∼113.3%의 상계 관세가 부과된다.

미국으로 수입된 알루미늄 판재는 2016년 6억 달러(6천400억 원), 2017년 1∼9월 6억8천700만 달러(7천331억 원) 규모다.

이에 대해 미 알루미늄협회(Aluminum Association)는 "이번 조치는 미국 알루미늄 생산을 위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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