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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목)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반 토막…'6·19 대책' 영향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6. 23 12:00  |  수정 2017. 06.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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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정부의 6·19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

23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7%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 상승폭(0.32%)보다 0.15%포인트 낮은 것이다.

서울 강남·북 집값 상승 지역의 중개업소가 상당수 철시하면서 거래가 중단되고 정부 대책 발표 이후 매수자들도 관망하면서 상승폭이 둔화했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값이 0.08%로 지난주(0.32%)보다 오름폭이 크게 축소됐고, 일반아파트도 0.19%로 지난주(0.32%)보다 감소했다.

도봉(0.58%)·동대문(0.52%)·관악(0.31%)·성동(0.31%)·강북(0.28%)·금천구(0.27%) 등 비강남권의 아파트값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강남권은 강동구 둔촌 주공 등 일부 재건축 단지의 호가가 하락하면서 강남(0.10%)·서초(0.17%)·송파(0.12%)·강동구(0.05%) 등에서 상승폭이 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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