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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금)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기독일보 김규진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6. 13 07:57  |  수정 2018. 06. 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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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의 십자가밖에 그 어느 것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임을 믿습니다. 예수님만 자랑하며 높이게 하옵소서. 세상에 어떤 지식 있다는 자가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우리 죄를 담당케 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구원하시는 능력을 보이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하옵소서. “하늘의 깊은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 말씀 밝히 알도록 늘 도와주소서.” 세상 지식에 대해서는 조금 어리석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속이지 말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생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서 더욱 알기위해 힘쓰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어리석은 자가 되어 정말 슬기로운 자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지혜 있는 척 나서지 않게 하옵소서. 저 자신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알게 하옵소서. 세상의 사는 이치를 잘 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무지합니다. 자신의 우매함을 살피게 하옵소서. 저의 몰상식과 연약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저의 아둔함을 알아 교만하지 않고, 저의 약함을 보아 강하다고 주장하지 않게 하옵소서. 저의 어리석음을 고백합니다. 슬기롭다고 여기지 말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우게 하옵소서. 저의 모자라는 부분을 알게 하옵소서. 저의 약함을 캐내어 그것을 채우고, 그래서 더 지혜로워지게 하옵소서.

세상의 지혜라도 하나님 앞에 어리석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사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합니다.”(고전1:25)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사람의 지혜로 생각할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작정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아는 것이 가장 가치 있고 고귀합니다. 주신 하나님의 큰 은총을 생각하며 늘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20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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