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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화)

[아침을 여는 기도] 참되게 예배하는 사람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10. 05 07:25  |  수정 2018. 10. 0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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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린다면 그 얼마나 소중한 일입니까? 제가 드리는 예배가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실 때와 같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요4:23)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영적으로 참된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을 찬송하기 원합니다.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좋은 생각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갈길 밝게 비추니 그 말씀 귀하다.” 언제나 주님을 제 안에 모시오니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영원한 생명과 하늘과 이 땅의 온갖 아름다운 복을 주시옵소서.

깨어있게 하옵소서. 저를 지켜주옵소서. 저의 몸을 주님께로 피합니다. 주님만이 저의 행복이십니다. 고난 가운데에서 믿고 의지할 분,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위험한 고비에서 건져 주셨고 지금도 또 앞으로도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님은 잃어버린 양을 찾아 기뻐하시며 양을 어깨에 메고 돌아와 이웃들에게 외칩니다.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양을 찾았습니다. 너무도 좋아하시는 우리 예수님은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하신다 하셨습니다. 밝은 햇살 한줄기 비추면 어둠에 금이 갑니다. 하나님이 나의 복이시라고 기뻐하며 존귀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안에서 날마다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십자가 지고 주를 따르겠습니다. 주님을 모시고 살아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제 곁에 계시어 이 큰 즐거움이 이어지게 하옵소서. 저의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차 어느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저의 목표로 삼기 원합니다. 온갖 무거운 짐과 얽어매는 죄를 벗어버리고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가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어내시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이 죄악 많은 이 세상에서 날마다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며 해와 같이 기뻐하며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206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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