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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수)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의 어깨 사이에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9. 20 07:07  |  수정 2017. 11. 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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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삶에 지치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습니다. 사람들과의 소중한 만남 시간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의 만남을 통해서 가르침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인생의 귀한 깨달음을 듣게 됩니다. 삶이 변화되고 행복을 느낍니다. 실망한 마음을 위로받고 상처받았던 마음을 치유 받게 하소서. 아무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세상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소망입니다.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따뜻한 사랑 햇볕처럼 포근히 날 품어 주시네."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옵소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영혼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을 지키고, 그 사랑 안에서 이웃을 지켜 영생에 이르게 하옵소서. 사랑으로 실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먹어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살게 하옵소서. "위에서는 하늘의 보물 이슬이 내리고, 아래에서는 지하의 샘물이 솟아오른다."(신33:13)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를 보호하시고 주님의 어깨 사이에 있게 하옵소서. 저의 갈 길을 가르쳐주옵소서. 주님을 잘 알아 항상 주님의 눈에 들게 하옵소서. 저를 불쌍하게 여겨 사랑하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옵소서.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믿음 위에 자기를 세우게 하옵소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워 거룩한 꿈을 꾸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믿고 삶의 진정한 회복을 맛보았습니다.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 기쁨과 행복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여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옵소서.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주옵소서. 앞으로 다가올 일을 알게 하시어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를 깨달아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561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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