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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토)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3. 08 01:48  |  수정 2018. 04. 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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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새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을 믿습니다. 영적인 변화, 삶의 변화를 주옵소서. 제 안에 살아 운동하시는 예수님의 힘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제 안에 계신 주님이 저를 주장하심을 날마다 느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하게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님께 생각과 뜻을 맞추며 살아가 사람 수준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들을 해내도록 성숙하게 하옵소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눅5:38) 지난 날 가지고 있는 억지와 편견 속에 예수님을 가두어두지 말게 하시고 주님께서 제 안에서 활동하시도록 예수님께 저를 맞추어 돌이키게 하옵소서.

죄로 인해서 죽을 죄인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거룩하고 깨끗하게 변화시켜 주옵소서." 영적인 변화가 삶의 진보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속에서 생명수가 흘러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 자녀의 거룩한 삶으로 바뀌게 하옵소서. 삶의 중심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게 하옵소서. 경건한 삶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잘 모시겠습니다. 사랑의 하늘 아래, 겸손의 땅 위에 온갖 생명들이 살아갑니다. 하늘은 땅을 살피고 땅은 하늘을 우러릅니다. 사랑의 기쁨으로 출렁이는 강물이 됩니다. 예수님을 중심에 모시어 저를 확장시켜 주옵소서. 주님과 연결된 참된 경건의 모습을 소유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먹고 삽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또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일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게 하옵소서. 진정한 경건의 삶 그리고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 누가 새 옷에서 한 조각을 떼어 낡은 옷에 대고 깁습니까? 새 옷은 찢어져서 못 쓰게 되고 새 옷 조각은 낡은 옷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서 저를 변화시키려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저로 원하시는 열매를 맺고 넉넉하게 삶을 살기를 바라십니다. 복된 삶을 살게 하시려고 제 속에서 일하십니다. 예수님에 맞추어 저를 바꾸게 하옵소서. 주님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과감히 바꾸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하시려는 대로 함께 나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192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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