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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오늘 이루어졌다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9. 02. 11 06:47  |  수정 2019. 02. 1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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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오늘 주님의 뜻을 이루시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신앙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하나님의 숨결을 언제나 느끼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구원을 받았으니 이제 하루하루를 신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 속에 있음을 늘 기뻐하겠습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하나님 면전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십니다. 구원을 이루려 이 땅에 오셨습니다. 놀라운 그 이름에 녹아드는 저의 가슴에 하나님의 고결하신 사랑이 물결쳐 오기 원합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서는 그때에는 완전하게 되어 질 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기쁜 소식입니다. 삶을 변화시킬 것을 결단하는 그 자리, 시대를 넘어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이 제가 만난 이 자리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약속이 성취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나의 왕, 평화와 자비의 임금이십니다. 주님의 사랑에 저의 마음이 녹아듭니다. 사람들이 모두 예수님을 높이고 주님이 주시는 은총의 말씀에 탄복하게 하옵소서. 저의 귀에 성취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지금! 오늘이 저에게 정말 중요합니다.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오늘 이루어졌다.”(눅4:21) 저는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지금 구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을 믿습니다. 복음 앞에 응답합니다. 예수를 믿어 죄를 돌이켜 회개하고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저에게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임하여 하나님 나라 법을 따라 사는 변화가 있게 하옵소서. 지금 이 자리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믿습니다. 저를 향하신 주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는 제 가슴에 별처럼 반짝이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그 이름 임마누엘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나라 앞으로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옵소서. 제가 변화되어서 삶 가운데 소망을 가고 참된 능력이 삶 가운데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이 오늘 제 가운데 성취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 그 놀라운 이름 속에 녹아들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425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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