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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목)

[아침을 여는 기도] 오늘을 명쾌하게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11. 09 07:13  |  수정 2017. 11. 0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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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 저의 영혼이 상쾌하게 하옵소서. 마음이 새로워져 소생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휴식이 큰 은총입니다. 에너지를 충전하고 새로운 비전을 찾게 하옵소서. 주안에서 안식을 얻기까지 어디서도 평안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죄를 용서 받아 마음이 명랑하게 하옵소서. "너는 하나님과 화해하고, 하나님을 원수로 여기지 말아라."(욥22:21)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을 저의 마음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주께 돌아가오니 저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지금 저의 눈앞에 보이는 것이 무엇입니까? 눈앞에 똑똑하게 보이는 일을 오늘 명쾌하게 해내고 싶습니다.

일평생 어두움 속에서 먹고 살면서 많은 근심과 분노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바람을 잡으려 수고를 한들 무슨 보람이 있습니까? 평생 먹고 살면서 울분과 분노에 시달릴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안식을 주시고 평안을 주셨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말씀 따라 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주님의 말씀을 받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이 오늘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온유하게 하시는 말씀이 너무도 큽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 안식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편안한 안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의 원리를 따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힘을 우리에게 주옵소서.

안식의 쉼을 얻고 위로를 받았으니 곤비하게 사는 사람에게 쉼과 위로를 주게 하옵소서. 가다 넘어지는 이들이 참된 휴식을 얻고 안식하도록 위로를 주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감람산에 가셔서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시며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행하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안식을 얻어 구원의 향기가 나는 꽃처럼 가꾸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일 자체가 보람이요 기쁨이요 행복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날개 보호 아래 영원 안식 얻겠네." 이 시간 살아갈 생생한 말씀을 주셔서 너무 상쾌하고 행복합니다.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지금 진리의 말씀을 받고 살아가는 저의 앞날에 함께 하옵소서. 진정한 휴식과 안식의 복을 내려주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215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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