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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일)

[아침을 여는 기도] 신앙의 파트너들이 모여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5. 25 15:56  |  수정 2018. 05. 2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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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신앙의 파트너들이 함께 모여 기도합니다.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 빠른 변화가 있어 물질적인 문화가 정신적인 문화로 변하고 있음을 경험합니다. 이 격동의 시대에 새로운 능력을 힘입어 달라지게 하소서. 변화의 능력을 가져 이 세상의 요구에 응답하게 하옵소서.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지 않고 아무런 수정 없이 살아간다면 이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필수적인 변화의 요청을 받는 시점에 제가 서 있습니다. "귀하신 주님 계신 곳 그 백성 함께 모이네. 다 함께 주를 만나니 그 곳은 거룩하도다." 신앙생활에 파트너를 갖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할 파트너, 성경 공부할 파트너, 복음을 함께 전할 파트너를 보내 주옵소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여 화목하고 복된 삶이 열리게 하옵소서. 돈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관과 질서, 영적인 진가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과거에 가졌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보이는 것을 추구했지만 이제 보이지 않는 것을 구하는 세대로 변화되어 갑니다. 땅과 자본으로 가치가 창조되는 시대에서 창조적인 정신력에 의해서 지배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만을 구하는 어리석음 속에 있었습니다.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서 물질적인 문제까지도 해결되는 신앙의 질서를 보여 주옵소서. 이것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기적입니다.

"땅에서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다."(마18:19) 성령의 능력으로 가득 차 있었던 베드로와 요한은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게 하였습니다. 그에게 새로운 삶이 열렸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함께 모여 믿을 때 이변이 일어나고 축복이 오게 됩니다.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는 것은 하늘에서도 매일 것입니다. 땅에서 푸는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 두세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에 주님께서 함께 계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207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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