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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금)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을 선택하라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9. 14 06:38  |  수정 2018. 09. 1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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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말씀을 선택하여 생명을 얻게 하시고 순종하여 살아 복되게 하옵소서. 은혜의 복음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절망과 죄악과 죽음으로부터 건져내서 구원하셨습니다. 인간은 언약 앞에 신실하지 못하였지만 하나님은 참되시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속에 임해야 회개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서 일어난 회개까지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늘에 올라가도 만날 수 없습니다. 하늘로 올라간다고 거기서 어떻게 주님을 잡을 수 있습니까? 바다 밑까지 내려가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서 주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사람이 되시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을 이겨 부활하시고 우리 앞에 서셨습니다. 메시아의 성육신과 부활의 약속을 믿습니다. 저를 의롭다 하시는 분이 저의 곁에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마음으로 주님의 약속을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믿음의 순종으로 실행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에게서 성취되었음을 믿고 받아드려, 저의 입으로 고백하면 그리스도께서 저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구원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따뜻한 사랑 햇빛처럼 포근히 날 품어 주시네.” 내 마음에는 주님의 햇살로 가득합니다. 하늘에는 태양의 햇빛. 저의 마음에는 주님의 햇빛. 저의 온몸이 하나님의 햇살에 따뜻합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을 받아드려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구원하시기 위해서 베푸신 놀라운 은혜의 선물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대한 순종으로 베푸신 놀라운 최고의 구원과 이루심을 진심으로 받게 하옵소서. 마음의 문을 열고 맞게 하옵소서. 고백하고 받아들여 순종하겠습니다. 고백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 복종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능력을 회복시키신 것이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오심입니다. 새 언약의 축복을 허락하옵소서. 생명을 선택하라 하십니다. 말씀을 통해 이끌어 주옵소서. 생명을 선택합니다. 저의 작은 영혼은 주님의 햇살에 잠을 깹니다. 내 마음은 주님의 햇살로 따스합니다. 오직 순종만 사는 길입니다.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561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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