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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수)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력 넘치는 삶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5. 20 06:49  |  수정 2017. 05. 2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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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새로운 삶의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망과 슬픔 속에서 표류하고 있던 제자들에게 주님은 나타나셔서 위로해 주셨습니다. 저의 좌절이 변하여 소망이 되게 어루만져 주옵소서.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탄식이 변하여 찬송이 되게 하옵소서. 걱정과 근심, 염려가 많은 나날 속에 평안하고 즐거운 날을 주옵소서. 저의 삶에 부활을 주옵소서. 탄식하며 살아왔던 안타까운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소망을 가지고 멋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성령으로 충만한 세상에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자랑과 기쁨 생명의 하나님." 이 세상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만만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궁극적인 승리를 확신합니다.

주님께서 살아나셨습니다. 저에게도 복을 빌어 주옵소서.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이미 이긴 싸움을 싸워 나가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반드시 이긴다는 확실한 소망을 지니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께서는 그들을 축복하시는 가운데, 그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눅24:51) 저는 엎드려 주님께 경배하고 기쁨에 넘쳐 날마다 하나님을 찬미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있을 곳을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천국을 소망하면서 충성하며 살겠습니다. 자신 있게 살게 하옵소서.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최후의 승리를 약속 받은 용기로 천국을 소망하며 고결하게 살겠습니다.

생명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생명의 부활로 완전히 이기신 주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이제는 사망의 지배 아래 두려워하며 살지 아니하고 생명의 부활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신비였고, 그의 삶이 신비였습니다. 그의 죽으심과 부활, 승천이 엄청난 신비입니다. 생명의 부활로 빈 무덤을 남기신 구주 예수님을 높입니다. 우리의 언어와 행동과 삶에서 절망적인 무덤이 없어지게 하옵소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살아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만이 우리의 자산입니다. 어떠한 장애물이 괴롭혀도 생명의 부활을 이루신 우리 주님과 함께 생명력 넘치는 삶을 이루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9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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