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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토)

[아침을 여는 기도] 부활의 능력, 생명의 힘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5. 27 15:55  |  수정 2018. 05. 2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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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성령을 받아 꿈과 환상을 보고, 예언을 하게 하옵소서. 언어가 일치되고 치유되는 능력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을 받아 새 역사 앞에서 저를 불러 주옵소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으며 예수님께 나아가니 성령님께서 해야 할 일을 주옵소서. 부활의 능력을 만민에게 부으소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으신 예수님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옵소서. 자유롭게 하는 능력, 부활의 능력, 생명의 힘을 주옵소서. 죽은 영을 살리소서. 절망한 사람을 희망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며 생명으로 나가는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이 오시면 힘을 받습니다. 땅 끝에 이르기까지 어디에서나 주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국가의 경계, 민족의 경계선을 넘어 온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주님의 제자로 삼아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게 하옵소서. 성령님으로 가득해 지기 위하여 기도합니다. 성령의 불을 끄지 말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전하는 말씀을 멸시하지 말게 하옵소서. “말씀위에 서서 내 뜻 버리고 감정을 버리고 말씀에 서니”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드시옵소서. 저에게 벅찬 비전을 그리게 하옵소서. 저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완전하고 흠 없이 지켜주옵소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에 가슴 벅찬 기쁨을 갖게 하옵소서. 능력을 받아 새 역사에 부름을 주옵소서.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가 되게 하십시오.”(엡4:29) 모든 독설과 격정의 분노와 욕설을 온갖 악의와 더불어 내어버리게 하옵소서. 서로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하게 하옵소서. 서로 용서하게 하옵소서. 저의 입술을 화해와 격려와 평화와 구원의 새 언어로 채우게 하시고 새로운 현실에 대한 도전을 선포하고 새로운 계획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제가 선포하는 비전이 마음속 깊이 믿어지게 하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알게 하옵소서. 모든 현실이 하나님께서 주신 실재로 보이게 하옵소서. 내 입술이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말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441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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