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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화)

[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의 계단으로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10. 08 07:03  |  수정 2018. 10. 0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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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믿음의 계단으로 올라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공로로 구원을 받고 모든 은혜와 복을 받게 하옵소서. 늘 감격하며 예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더 낮아지고 또 낮아져 주님만을 경배하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높이고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약4:8)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여 그분을 모시고 살게 하옵소서. 믿음을 굳게 하여 감사의 마음이 넘치게 하옵소서. 굳건히 서서 믿음을 단단히 하여 넘치는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옵소서.

가장 싸워야 할 큰 대상은 저 자신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가게 하옵소서. 저의 속성이 사라지고 예수의 생명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한계에 이르러 실망하지 말게 하시고 온전히 순종하지 못함을 늘 애통하게 하옵소서. 냄새나고 부패한 저를 버리기 위해 날마다 싸우고 죽이게 하옵소서. 슬퍼하며 애통합니다. 늘 거짓말을 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려 합니다. 약해지고 병들기 쉽습니다. 늘 기도하며 금식하며 자기를 슬퍼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따라갈 수 있는 은사를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온갖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에 들어가는 복음의 지도와 항법장치를 우리가 받았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방황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십자가로 구원하셨습니다. 예수 안에서 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 따라 가는 법 늘 가르쳐” 이 진리를 깨닫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모든 성도들에게 사랑을 보여주게 하옵소서.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에 마련해 두신 복에 대한 소망에 대해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 저에게 들려주옵소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들려주신 이 복음이 저에게 주신 것으로 믿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378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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