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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금)

[아침을 여는 기도] 만사형통 하리라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6. 09 09:04  |  수정 2018. 06. 1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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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주 하나님께서 저의 하는 모든 행사 위에 복을 내려주옵소서. 저의 모든 일들이 잘 되게 하옵소서. 제가 손을 대는 모든 형편 속에서 만족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온전하십니다. 모든 것을 확실하게 하십니다. 고통 가운데 있을 때 더 잘 되게 하옵소서. 참 그리스도인의 길을 가게 하옵소서. 비천하게 살 줄 알고, 풍족하게도 살 줄 알게 하옵소서. 배부를 때와 굶주릴 때, 또 풍족할 때와 궁핍할 때, 그 어떤 경우에라도 모든 일에 적응할 비결을 가르쳐 주옵소서. 저에게 능력을 주시는 성령님의 힘으로 어떤 일이든지 한다는 자신감을 주옵소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고통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고난 후에 영광을 맞게 하옵소서. “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고후4:8) 궁지에 몰려도 빠져 나갈 길을 주옵소서. 넘어져도 낙담하지 않고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으로 체험하게 하옵소서. 제가 예수님의 생명과 함께 한다는 사실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저의 몸에 주님께서 생명으로 살아 계시옵소서. 저로 번성하게 하옵소서. “실제로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창45:8) 요셉이 하나님의 뜻대로 형통하여 성공하였습니다. 서로가 고뇌하고 갈등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수님의 의지대로 성령님과 함께 일하게 하옵소서.

성실함을 통해 형통함을 보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성공을 원하시지 않고 성실을 말씀하십니다.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성실하여 모든 사람에게 인정을 받게 하옵소서. 저는 이미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세상 안에서 신실한 삶을 통해 용납되게 하소서. 저의 작은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게 하옵소서. 사람들이 저의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큰 차이 없는 별것 아닌 것들에 대해 서로 기쁘게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주어진 각각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드립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날마다 형통한 삶, 날마다 인정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384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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