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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금)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을 뜨겁게 하옵소서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4. 10 07:16  |  수정 2018. 04. 1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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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저를 찾아주십니다. 부활의 예수님이 함께 계심을 믿고 용기를 갖게 하옵소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길에서 힘을 잃은 두 제자에게 말씀하시고 성경을 풀이하여 주실 때 그들의 마음이 속으로부터 뜨거워졌습니다. 일편단심 절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습니다. 저를 만나주옵소서. 오늘 아침 저를 찾아주시면 저에게는 선물 중에 큰 선물입니다. 부활의 주님을 제 마음속에 모셔 드립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더불어 영원히 같이 살고 싶습니다. "너희가 나를 부르고, 나에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의 호소를 들어주겠다."(렘29:12) 오늘 저를 찾아주시고 저의 마음을 뜨겁게 하옵소서.

주님이 찾아오신 것이 저에게 큰 은총이지만 마음을 뜨겁게 하심은 더 큰 축복입니다. 주님의 일에 가슴이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무슨 일이든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 일을 해냅니다. 부활의 예수님은 두 제자에게 찾아오시어 가슴을 뜨겁게 하셨고, 그들은 신이 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부활의 주님을 생생하게 증언하였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의 일꾼의 가슴이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사도행전의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가슴이 뜨겁게 하시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일하게 하시는 선물도 주셨습니다. "걸어가세 믿음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저의 가슴도 뜨겁게 하시고 열심히 신나게 일을 하게 하옵소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두 제자는 모여 있는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뜨거워진 가슴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증언하여 새 소망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기도하였습니다. 성령으로 놀라운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 나아가 땅 끝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오직 복음, 오직 십자가, 오직 예수를 기쁘게 전하다가 순교하였습니다. 누가 무어라고 하여도 신나게 일하다가 주님의 일 때문에 죽는다면 그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사명을 발견하는 날은 태어난 날보다 소중합니다. 저를 찾아오시고 뜨겁게 하시옵소서. 저에게 기쁘게 일할 그 무엇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부활할 것입니다. 저에게 새로운 힘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54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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