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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일)

[아침을 여는 기도] 가슴에 감사의 단비가 내립니다

기독일보 김규진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7. 09 06:06  |  수정 2018. 07. 0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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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감사, 또 감사. 저의 가슴에 단비가 내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 천국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원칙으로 여기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의 뜻을 법으로 삼아 진정한 믿음을 갖기 원하오니 천국의 시민으로 받아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만큼 견고한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집의 기초를 반석 위에 둔 슬기로운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단단한 반석을 기초로 삼아서 사탄이 저의 믿음을 무너뜨리려고 흔들 때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천국의 삶을 빼앗으려는 환난과 도전으로부터 견고하게 세워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제 마음속에 든든한 바위가 있습니다. 바위가 있는 자리를 찾아서 잃어버린 주님의 얼굴을 생각하며 저의 마음을 조각합니다. 예수님을 닮고 싶습니다. 주님의 온화한 얼굴, 사랑스럽고 순결한 모습을 오늘도 마음속 깊은 곳에 새기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으로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게 하옵소서. 저의 죄 값을 치르시고 구원해 주셨으니 이제 저의 생명은 예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롬14:8) 예수님을 저의 주님으로 사랑합니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홍수가 나는 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때로는 엄청난 물이 집에 들이닥칠 때 그것으로 인해 두려워하지 말게 하옵소서. 당신의 가슴을 조각하고 저의 가슴을 그곳에 넣어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하늘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의 다스림을 받을 때 천국의 삶은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를 두고 행하게 하옵소서. 신앙으로 굳건하게 서서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리지 않고,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믿음의 도전이 닥쳐 올 때에 성령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믿음을 확인하게 하옵소서. 저의 삶속에서 주의 뜻이 드러나며 시험을 이기는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289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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