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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수)

아이들에게 하나님 사랑 전하는 ‘주님교회’ 남형열 목사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6. 22 19:50  |  수정 2017. 06. 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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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를 나누어 주고 있는 남형열 목사와 김숙경 목사
떡볶이를 나누어 주고 있는 남형열 목사와 김숙경 목사. ©CTS

[기독일보]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7000미라클 – 땅끝으로(연출 전샘)’는 전주에서 아이들에게 떡볶이 전도를 하고 있는 주님교회 남형렬 목사의 사연을 27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한다.(재방송 27일 밤 11시 10분, 28일 오후 2시 50분)

어릴 적 골수염을 앓은 남형열 목사는 16세 때 병원에서 다리를 절단해야 된다는 말을 듣게 된다. 어린나이에 크게 상심하고 병원 기숙사 옆 기도원에서 울며 기도한지 두 달. 다리가 완치 되는 기적을 경험하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된다.

하지만 병원 밖을 나와 보니 16세에 국민학교를 가야되는 상황이었고, 그 상황이 창피했던 남형열 목사는 학교를 가지 않고 돈을 벌기 시작했다. 목회자의 길을 가고 보니 어린 시절 자기에게 위로의 말이나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고, 그 시절에 따뜻한 관심과 바른 신앙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았다.

어떻게 아이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 떡볶이를 만들어 나눠주게 된 남형열 목사와 김숙경 사모는 아이들에게 주2회 떡볶이 전도를 하고 있다. 비록 사역비는 부족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를 개발해 어느새 떡볶이 종류는 4가지나 된다. 하지만 떡볶이 말고도 더 다양한 먹거리를 베풀 수 있는 형편이 되길 기도하고 있다.

좁은 공간이지만 차상위계층 아이들을 위한 수업 장소를 제공해주고,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항상 교회를 열어놓고 있는 남형열 목사. 하지만 제대로 된 공간을 제공 해 주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워하며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장소를 얻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한편 '7000미라클-땅끝으로'에서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참 사랑을 전하고 함께 해주고 있는 전주 주님교회 남형열 목사의 사연을 소개하고 후원과 중보의 손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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