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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일)

[심드림의 촌철活인] 인터뷰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editor@cdaily.co.kr)

입력 2017. 05. 20 12:33  |  수정 2017. 05. 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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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망팔순의 수제자 배길철 집사가 심자체를 사사 받아쓴 청출어람형 걸작이다. ©심드림

며칠 전
나는 마포 지역 라디오방송 김도환의
'나의 인생 나의 삶'이란
인생대담 프로에
나갔습니다.

라디오방송 김도환의 나의 인생 나의 삶
▲서울 마포 지역 라디오방송 김도환의 '나의 인생 나의 삶'이란 인생대담 프로에 출연한 필자(사진 오른쪽). ©심드림

대담자가 묻기를,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겁니까?"

제가 답하길,
"인생… 결국 궤적 남기는 것 아닙니까…?
즉... 천로역정(天路歷程)!"

또 묻기를,
"사명으로 산다는 게 뭡니까?"

대답하길,
"20세기까지… 조용기‧빌리그래함‧곽선희 같은 목사님들과 대형교회와 광장이 필요했지만…"

"뜸 들이지 말고요"

"이제 21세기가 되니
IS같이 침노하는 평신도가 필요하죠! 하나님 눈에… 목사 장로 집사 권사가… 뭐 있겠어요?"

"그럼은요?"

"믿는 자인가 안 믿는 자인가…?
악인인가… 죄인인가 혹은 의인인가? 전도자인가… 아닌가?

이것만 그분 눈에 띌 뿐입니다."

"아이쿠, 나도 감리교 권사인데…"

김도환의 '나의 인생 나의 삶
▲서울 마포 지역 라디오방송 김도환의 '나의 인생 나의 삶 진행자 김도완 씨. ©심드림

말미에 대못 박았습니다.

"시청자 중
혹 당신은 기독인입니까?
그러시면 이웃과 나누세요.
말씀도… 재물도…

이것이 아버지의 기대이자 명령입니다."

발칙하게 인터뷰 통해 한국 기독인들에게 담대히 던진 화두였습니다!

<인생김치이야기> 저자
- ‘창작서예가’ 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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