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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월)

신애라, 유학 위해 미국행

기독일보 온라인뉴스팀 기자

입력 2014. 07. 29 22:51  |  수정 2014. 07. 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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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서 고백..."47살에 유학 결정 쉽지 않았다"

신애라가 유학을 위해 미국행을 택했다.   ©SBS 웹사이트

탤런트 신애라가 세 자녀와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TV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신애라는 "47살에 유학을 결정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런데 사람은 평생 공부를 하고 살아야 하는 것 같다"며 "제 꿈의 목록 중 하나가 영어를 진짜 못하는 저 자신을 위해 유학을 가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신애라는 세 자녀 아들 정민, 딸 예은·예진이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며 기독교 상담학과 교육학을 공부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이 방송이 나갈 때는 이미 유학을 떠나 있을 것이다. 아마 2~3년쯤 걸릴 것이고 공부를 하다 더 있게 될 수도 있다"며 "차인표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잠깐 기러기 아빠가 된다. 하지만 보고 싶어도 못 만나는 기러기 아빠도 있으니 참으라"고 웃으며 말했지만 이내 참던 눈물을 쏟기도 했다.

신애라는 "옷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잘 찾아 입는 사람이면 걱정을 안 할 텐데.. "라며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오면 외롭겠지만 잘 있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힐링캠프'는 6.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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