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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일)

신앙인이 가질 수 있는 '흔한 오해' 5가지

기독일보 장세규 기자 (veritas@cdaily.co.kr)

입력 2017. 02. 13 16:37  |  수정 2017. 02. 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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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래디컬 피플에서 설교중인 조현일 목사
▲조현철 목사

[기독일보=신앙]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가질 수 있는 오해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뇌병변장애인으로서 미주 한인 최초로 목사가 된 조현철 목사(오렌지힐장로교회 행정목사)가 13일 언제나 은혜를 나누는 통로인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오해들을 5가지로 정리해 소개했다.

그러면서 조 목사는 "신앙하며 이런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조현철 목사가 밝힌 '신앙하면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오해 5가지'다.

원망 전가 @Pixabay

1. 힘들면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나봐’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늘 당신을 사랑하시며, 고통의 순간에도 늘 그 자리에 함께 하신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고난 당하는 자들과 함께 하시는 사랑의 주님이시다.

실수 잘못 @Pixabay

2. 고난 당하는 사람을 볼 때 ‘저 사람은 뭔가 잘못해 그래’라는 생각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의 삶, 아픔의 삶은 반드시 나중에는 말씀을 믿음으로 보는 가운데 설명된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해석이기 때문이다.

범죄 @Pixabay

3. 잔인한 죽음을 반드시 죄와 연결하려고 한다

소천을 통해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있다. 그것은 그 사람에게도, 그 가족들에게도, 그리고 그 지인과 공동체 가운데도 해당된다. 우리는 그것을 믿음 가운데 알게 될 것이다.

범죄 @Pixabay

4.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어떤 죄를 지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것이지만, 구원을 얻는 믿음은 거짓될 수도 배교될 수도 있는 것이다. 믿음으로 구원 받지만, 믿음을 지켜가는 것은 우리의 결단과 성령을 의지함으로 가능하다.

성베드로성당 햇빛 하나님 @Pixabay

5. 죄(罪) 지을 때, '하나님이 보시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많은 신앙인들이 죄를 지을 때 흔히 하는 오해이다. 우리가 죄를 선택할 때 하나님이 다 보고, 다 아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죄의 유혹에서 우리를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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