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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토)

[신간소개] '하나님의 소원' 저자 전용근, 크리스천 북뉴스에서 발간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12. 13 06:14  |  수정 2018. 12. 13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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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보통사람 ‘전용근’의 자전적 에세이 겸 미래 예측기

[신간소개] 하나님의 소원 저자 전용근 크리스천북뉴스
© 크리스천북뉴스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이 책은 이 땅에 살아가는 한 소시민의 삶의 애환을 담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선을 행하는 자는 복을 받고 죄를 지은 자는 벌을 받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삶에서 몸소 체득한 저자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한다. 요즈음 남북한 사이에 전에 없던 순풍이 불고 있다. 과연 통일은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것인가? 남북으로 흩어져 있는 이산가족의 상봉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전 세계는 왜 지금의 남북한 관계에 주목해야 하는가?

이 책 「하나님의 소원」은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느 보통사람이 자신의 인생에서 겪고 느꼈던 삶의 애환과 통찰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 그 누구보다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지만, 청소년 시절에 하나님의 곁을 떠나 방탕한 생활을 시작했다. 이런 그에게 하나님은 ‘고난’이라는 선물을 주셨고, 그는 이런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참된 구원을 체험하였다. 그가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게 된 데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던 한 사람의 고귀한 전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은 이렇듯 한 사람을 통해서 전달된다. 저자는 20년 근속상을 받을 정도로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였다. 한 직장을 오래 섬기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이때에, 자신이 그토록 한 직장에오래 다니게 된 사실 가운데서 저자는 이 책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의 1-3부에서는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자전적인 인생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4부에서는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사회현상들을 점검하며,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특별히 지금의 남북한 관계에 주목할 것을 역설한다. 남북의 이산가족이 대대적인 상봉을 이어가는 일과 더 나아가 우리 시대에 남북통일을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지도 모른다는 취지를 전하고자 한다. 과연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통일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이것이 전 세계 인류에게 중대한 기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저자 전용근

전용근은 대한민국의 보통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배고픈 시대에 태어나 부모의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지만, 인생의 크고 작은 도전에 여러 번 실패하였다. 한 회사의 직원으로 있으면서 온갖 고난을 겪었지만 오랫동안 근무함으로써 20년 근속상을 받았다. 그는 지난 세월 가운데 깨달은 바가 있어서 이 책「하나님의 소원」을 통해 인생의 고민들을 함께 나누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품어야할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역설한다.

목차

저자 서문
제1부 왕자에서 죄인으로
어린 시절
학창시절
대학에 떨어지고 군대에 들어가다
가족이 집을 빼앗기는 불행을 겪다
군대를 제대하다
전자회사에 취업하고 대학시험에 다시 도전하다
새로운 직장에 입사하다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회사에서 만나다
공무원 시험을 치다
삼총사
삼총사와 틀어지다
친구를 잃고 우울해하다
에이즈 공포에 사로잡히다
허리에 문제가 발생하다

제2부 너는 내 아들이라
좋은 형을 만나다
수렁에서 건져 올림을 받다
서울랜드를 오가는 길에 특별한 경험을 하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다
은혜로운 목사님을 만나다
조장을 좋아하게 되다
원수를 사랑하라
헤어졌던 친구를 만나다
회사여성에게 관심을 두다가 봉변을 당할 뻔하다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심은 대로 거두는 원리
하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다
조장이 되다
유혹을 이기지 못하다
또다시 방황하다
돈으로 못가는 하나님 나라
인생은 영의 세계의 기록장치에 저장된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지옥 같은 회사생활
교회여성을 그리워하면서도 회사 여성을 좋아하다
용기가 필요했다
퇴짜를 맞고 혼쭐이 나다
흥겨운 노래에 위로를 받다
강남금식 기도원에서 평안의 은혜를 입다
어리석은 회사친구
믿음 좋은 친구
위험에 빠질 뻔하다
이해하고 용서하는 사람이 되어야
죄는 대가를 치른다
예언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제3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다
동생의 가정이 불화를 겪다
어머니가 우울증에 걸리다
직업군인이셨던 아버지에게 중병이 찾아오다
좋은 친구들을 만나다
허리를 크게 다치다
허리병으로 인해 절망적인 상태에 빠지다
후회로 점철된 세월을 반성하다
영화 빠삐용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다
오래도록 사모했던 교회여성과 통화하다
위기 시에 동료들의 도움을 받다
서로 사랑해야 한다
예배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다
하나님은 사랑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신다
도박의 위험성
즐거운 음악을 자주 들어야 하는 이유
졸음운전 중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다
한없는 부모님의 은혜
친목회가 활성화되다

제4부 하나님의 소원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종말은 온다
너무도 소중하고 귀한 존재들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이름에 대한 이야기
박근혜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이유
19대 대통령은 통일 대통령
남북이산가족이 대대적으로 상봉해야 하는 이유
반복의 법칙
징조를 보이시는 하나님
경고의 신호를 무시하지 말자
회개해야 한다
국정농단 사건
트럼프 대통령
미투 운동
하나님의 소원

저자 서문

주님이시여! 어찌하여 저같이 미천하고 어리석기 그지없는 죄인에게 감당치 못할 일을 맡기시나이까? 무지하고 능력 없고 용기 없는 이 부족한 사람을 많은 사람 중에 택하시어 어찌 무조건 이 일을 하라고 말씀하시는지요? 주님께서 시키신다 해도 글재주가 부족하고 빈곤한 지식을 가진 제가 과연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렸듯이 마귀를 대적하여 세상의 무리들에게 진실을 외치며 당당히 이겨나갈 수 있겠나이까?

너는 내 아들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나는 모태신앙을 가진 자로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과 같은 기적과,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인 모세처럼 왕자의 삶과 광야 생활을 거쳐 주님의 사역자가 되는 귀한 과정을 체험했다. 이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자 사생활 노출로 인한 창피를 무릅쓰고서, 내가 체험한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를 하려 한다.

나는 모태신앙을 가졌지만 청소년 시절에 교회의 안 좋은 모습들을 보고, 교회에 다녀야할 필요성을 못 느껴 하나님을 떠났었다. 나는 하나님이 없다고 믿고 두 번 다시 교회에 다니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 내 의지가 아닌 어떤 강력한 힘에 이끌려 다시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한때 하나님을 사랑하다가 실족하여 교회를 저주하던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는지, 삶의 혹독한 체험과 놀라운 사건들을 통해서 어떻게 진리를 터득하고 간절한 그분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되었는지, 이 책을 통해 그런 사실들을 밝히며 그분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태어나서 주님을 만나게 되는 과정과 놀라운 사건들, 그리고 기적과 같은 일의 체험은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시고 하나님이 나를 너무도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20년 동안 어떤 회사에서 세 번이나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하나님이 필사적으로 그 일을 막으시고 근속 20년이 지난 즈음에 이 책을 발간하게 하셨다. 부족한 사람이 신앙간증 형식의 경험담을 빌어 하나님의 약속된 말씀을 전하고자 할 때, 독자들의 깊은 이해와 공감이 있기를 기도한다.

2018년 11월 28일
전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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