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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금)

[신간소개] 자유케 된 자아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6. 30 23:44  |  수정 2018. 06. 3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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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케 된 자아_표지1

▶ 책 소개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자!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균형 잡힌 내면 세계 <자유케 된 자아>
사람의 마음은 전 우주에서 가장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는 전쟁터다. 이 책은 바로 그 내면 세계에 대한 이야기다. 흥미로운 점은 기성 교회나 치유 세미나에서처럼 타락하고 상처받은 인간의 문제를 영과 혼과 육의 총체적인 문제로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교단이 영혼과 육체의 이분설을 선택하고 있지만, 저자 탐 마샬은 영과 혼과 육의 삼분설을 기반으로 영과 혼과 육의 영역 가운데서 벌어지는 ‘마음을 지배하려는 싸움’에 메스를 들이댄다.
기존에 우리는 죄와 갈등의 문제를 과거의 상처나 아픔을 해결하는 것으로 배웠고 믿어왔다. 하지만 치유 세미나에 참석하고 상담을 받아도 늘 그 때 뿐이고 변화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이 책은 먼저 우리의 내면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떻게 움직여지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제시한다. 특히 회심을 통해 거듭난 영에 성령이 거하면서 인격(지, 정, 의)에 미쳐온 자기 중심적인 자아와 과거의 기억과 사단과 세상으로부터의 영향을 끊어내는 과정을 일목요연한 도표와 그림으로 정리해낸 것은, 치유라는 지엽적인 주제로부터 회심과 복음과 예배와 영적 성장까지 아우르는 신앙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을 만큼 탁월하다.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오랫동안 국제 예수전도단의 여러 훈련과 세미나에서 가르쳐온 탐 마샬은, 치유ㆍ상담에서부터 리더십과 경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탁월한 가르침을 전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 대상 독자

- 열정도 있고 헌신도 했지만 진정한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
- 제자의 삶도 알고 헌신도 했지만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떠나지 못한 사람
- 제자의 삶도 알고 하나님도 사랑하지만 아직 헌신하지 못한 사람

▶ 저자 : 탐 마샬
탐 마샬은 카피티 기독교 센터 및 뉴질랜드 라우마치 비치의 서번트 인더스트리즈의 설립자이며 투데이즈 크리스천지의 편집 고문을 지냈다. 그는 경영학 강단에서 은퇴하여 지도력과 상담, 치유,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강의를 하는 국제적인 성경교사로 각 국에서 각광을 받은 삶을 살았다.

▶ 차례

• 추천의 글
• 들어가는 글

• 1부
1장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의 생각 2장 가려진 생각
3장 새롭게 된 생각

• 2부
4장 감정이란 무엇인가?
5장 잘못된 것은 무엇인가?
6장 상처 받은 감정
7장 내적 상처의 치유
8장 내적 치유의 과정
9장 감정을 어떻게 다루며 살 것인가?

• 3부
10장 자유 의지
11장 세력 다툼
12장 육체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13장 새 언약의 자유를 경험하기

• 4부
14장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한 자유
15장 타락한 자아
16장 자아의 해방
17장 자유케 된 자아

• 5부
18장 영으로 사는 것
19장 파괴된 인간
20장 회심한 인간
21장 영의 기능
22장 영과 혼의 관계
23장 양심과 의지
24장 예배와 감정
25장 말씀이 육신이 되다

▶ 책 속으로

예수님의 놀라운 점은 항상 우리를 ‘정확하게 부르신다’는 사실이다. 주님은 뜻이 숨겨진 애매모호한 말로 우리를 부르시지 않는다. ‘그것이 이 런 의미라면 나는 애당초 개입하지 않았을 거예요’라고 말할 상황으로 우리를 이끌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완전히 신뢰할 수 있다.
- 들어가는 말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아는 것과, 생각 속에서 다른 여러 가지 인상들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가려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1장.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의 생각 中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신뢰하는 행위로써 회개하고 그리스도에게 위탁할 때 인간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위로부터 거듭난다. 인간의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이 빛을 비추시는 것이다.
- 2장 가려진 생각 中

믿는 자의 거듭난 영에 성령님이 거하신다. 성령님이 인간의 영을 비추실 때 양심이 생각을 다루기 시작하고 죄와 불순종에 민감해진다. 회개와 고백은 죄 사함과 깨끗함으로 이끈다. 성령님께 순종할 때 성령님이우리의 생각 안에 권위를 갖게 되고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생각을 열어 주신다. 생각에 빛이 비추인 것이다.
- 2장 가려진 생각 中

인류의 모든 필요를 채우기 위한 하나님의 예비는 언제나 두 가지의 거룩한 역사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바로 십자가의 역사와 성령님의 역사다. 모두 다 필수적이며 함께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의 십자가를 통한 역사가 없이는 타락한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성령이 우리를 다루실 수 있는 기초가 없는 것이다.
- 3장 새롭게 된 생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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